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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충청·鄭 대구·宋 전북…野 '권영진 멱살' 후폭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영상 정보
제목: 金 충청·鄭 대구·宋 전북…野 '권영진 멱살' 후폭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채널: 연합뉴스TV
- 게시일: 2026-07-26T07:23:25+00:00
[앵커]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민주당 당 대표 선거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권 주자들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표밭 갈기에 나섰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당권레이스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박현우 기자.
[기자]
네, 민주당 전당대회 본경선의 막이 본격 오르며, 후보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우선 1박 2일 일정으로 민주당 '텃밭' 전남광주를 훑은 김민석 후보는 오후엔 충남 공주와 천안을 잇따라 찾아 당원콘서트와 토크콘서트 일정을 소화합니다.
김 후보는 오전 광주에서 있었던 당원 대상 강연회에선 8명의 최고위원 후보 중 '반이재명 친정청래' 후보가 3명이 본경선에 올랐다며, 민주당이 반명 후보를 셋이나 당선시킬 당이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종국적으로 최고위원 선거 결과 '친명' 5대 '친청' 0으로 가느냐가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친명'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는 또, 자신은 보완수사권 폐지를 5월 안에 끝내자고 여러 번 얘기했지만 정청래 지도부가 질질 끌었다며, 이것이 반명아니면 뭐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1박 2일 일정으로 영남권 표밭갈기에 공을 들이는 상황입니다.
오전 울산에 이어 조금 전부터는 대구에서 당원 간담회를 갖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 후보는 오전 당원 간담회에서 단결을 얘기해야 하는 당대표가 탈당 전력이 있다면 말빨이 먹히겠느냐고 김 후보에 견제구를 날리며, 메시지와 메신저가 일치해야 말발이 먹히지 않겠느냐고 날을 세웠습니다.
또, 자신이 당 대표를 맡아 이끌어왔기에 지금까지의 검찰개혁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이번주 안에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2박 3일째 전북에서 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송 후보는 전북 진안 고원시장에서 청년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목소리를 청취한다데 이어, 조금 전부터는 전북인삼농협 수삼시장을 찾아 민생 현안을 살피고 있습니다.
청년들과의 오찬 회동 자리에서 송 대표는 자신이 이 대통령 당선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명청 대전'과 '당청 갈등' 문제점을 지적하며 청년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앵커]
야당 상황도 살펴보죠.
'보완수사권 폐지'를 겨냥한 공세에 나서고 있는 국민의힘, 내부적으로는 내홍도 이어지고 있죠.
[기자]
네, 우선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전 SNS를 통해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이 대통령 입장이 무엇이냐고 거듭 따져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과 여당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정치공학의 저울 위에 올려놓고, 추악한 흥정을 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는데요,
또 "만약 보완수사권 폐지가 본회의 표결을 통과하고 대통령이 재의요구권마저 포기한다면, 바로 그 순간부터 정부와 여당은 동반 몰락할 것"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보완수사권과 '선관위 특검'을 고리로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는 모양새이지만, 내부적으론 '내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권영진 의원이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고 원내대표를 찾아가 항의하는 과정에서 멱살을 잡은 이른바 '권영진 멱살' 사건을 둘러싼 후폭풍이 거센데요,
최수진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본인 스스로가 거취를 정하는 게 맞지 않겠느냐"며 "폭력과도 마찬가지인 행위에 대해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강력히 조처해야 한다는 게 의원들 생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당 지도부는 내일 열릴 최고위에서 이 사안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할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내일은 중앙윤리위 회의도 예정돼 있는 만큼, 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가 이뤄질지도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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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로 가보겠습니다.
민주당 당 대표 선거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권 주자들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표밭 갈기에 나섰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당권레이스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박현우 기자.
[기자]
네, 민주당 전당대회 본경선의 막이 본격 오르며, 후보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우선 1박 2일 일정으로 민주당 '텃밭' 전남광주를 훑은 김민석 후보는 오후엔 충남 공주와 천안을 잇따라 찾아 당원콘서트와 토크콘서트 일정을 소화합니다.
김 후보는 오전 광주에서 있었던 당원 대상 강연회에선 8명의 최고위원 후보 중 '반이재명 친정청래' 후보가 3명이 본경선에 올랐다며, 민주당이 반명 후보를 셋이나 당선시킬 당이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종국적으로 최고위원 선거 결과 '친명' 5대 '친청' 0으로 가느냐가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친명'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는 또, 자신은 보완수사권 폐지를 5월 안에 끝내자고 여러 번 얘기했지만 정청래 지도부가 질질 끌었다며, 이것이 반명아니면 뭐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1박 2일 일정으로 영남권 표밭갈기에 공을 들이는 상황입니다.
오전 울산에 이어 조금 전부터는 대구에서 당원 간담회를 갖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 후보는 오전 당원 간담회에서 단결을 얘기해야 하는 당대표가 탈당 전력이 있다면 말빨이 먹히겠느냐고 김 후보에 견제구를 날리며, 메시지와 메신저가 일치해야 말발이 먹히지 않겠느냐고 날을 세웠습니다.
또, 자신이 당 대표를 맡아 이끌어왔기에 지금까지의 검찰개혁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이번주 안에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2박 3일째 전북에서 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송 후보는 전북 진안 고원시장에서 청년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목소리를 청취한다데 이어, 조금 전부터는 전북인삼농협 수삼시장을 찾아 민생 현안을 살피고 있습니다.
청년들과의 오찬 회동 자리에서 송 대표는 자신이 이 대통령 당선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명청 대전'과 '당청 갈등' 문제점을 지적하며 청년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앵커]
야당 상황도 살펴보죠.
'보완수사권 폐지'를 겨냥한 공세에 나서고 있는 국민의힘, 내부적으로는 내홍도 이어지고 있죠.
[기자]
네, 우선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전 SNS를 통해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이 대통령 입장이 무엇이냐고 거듭 따져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과 여당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정치공학의 저울 위에 올려놓고, 추악한 흥정을 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는데요,
또 "만약 보완수사권 폐지가 본회의 표결을 통과하고 대통령이 재의요구권마저 포기한다면, 바로 그 순간부터 정부와 여당은 동반 몰락할 것"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보완수사권과 '선관위 특검'을 고리로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는 모양새이지만, 내부적으론 '내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권영진 의원이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고 원내대표를 찾아가 항의하는 과정에서 멱살을 잡은 이른바 '권영진 멱살' 사건을 둘러싼 후폭풍이 거센데요,
최수진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본인 스스로가 거취를 정하는 게 맞지 않겠느냐"며 "폭력과도 마찬가지인 행위에 대해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강력히 조처해야 한다는 게 의원들 생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당 지도부는 내일 열릴 최고위에서 이 사안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할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내일은 중앙윤리위 회의도 예정돼 있는 만큼, 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가 이뤄질지도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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