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오후 들어 더 붐비는 송추계곡…더위 잊은 피서객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연합뉴스TV 2026.07.26
2 0

영상 정보

제목: 오후 들어 더 붐비는 송추계곡…더위 잊은 피서객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채널: 연합뉴스TV
  • 게시일: 2026-07-26T07:17:47+00:00
[앵커]

늦은 오후로 접어들었지만 무더위의 기세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열대야 특보까지 내려진 가운데 서울 근교 계곡에는 여전히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강지수 기자.

[기자]

네, 저는 경기도 양주시 송추계곡에 나와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시간을 향해가는 지금까지 이곳에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송추계곡에는 아이들과 함께 찾은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많은데요.

튜브 속에서 신나게 물살을 가르는 아이들이 눈에 띕니다.

물총을 들고 시원한 계곡물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건 기본이고요.

강한 햇볕을 피해 그늘 아래 돗자리에 모여 앉아 간식을 나눠 먹는데,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계곡에 간이 의자를 놓고 앉아,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근 채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야기 직접 한 번 들어 보시죠.

[김세정/인천 서해구] "여기에 가볍게 캠핑 의자만 챙겨서 와도 시원하게 놀 수 있다 보니까 놀러 왔는데…너무 재미있어 해서 다음에 또 여름에 찾아올 것 같아요."

이곳 송추계곡은 서울과 가까워 해마다 수많은 피서객들이 찾는 명소인데요.

특히 장마가 끝나면서 본격적으로 폭염이 시작되는 7~8월에는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인파가 모이는 곳입니다.

[김대현/인천 검단구] "한번 와 보니까 너무 재미있어서 이번 주에 또 한번 시원하니까 너무 덥기도 하고 그래서 한번 오게 됐어요."

계곡을 관리하는 북한산국립공원 측은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를 위해 계곡 내 취사나 흡연, 물고기 포획 등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온몸이 끈적거릴 정도로 습도 높은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서울 낮 최고기온은 33도까지 치솟았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무더위 속, 야외 활동을 하실 때는 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그늘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등 온열질환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경기 양주시 송추계곡에서 연합뉴스TV 강지수입니다.

[현장연결 문주형]

#양주시 #폭염 #더위 #열대야 #피서 #계곡 #송추계곡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