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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장마 속 찜통…경주·포항 폭염중대경보 발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영상 정보
제목: 막바지 장마 속 찜통…경주·포항 폭염중대경보 발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채널: 연합뉴스TV
- 게시일: 2026-07-24T09:13:52+00:00
[앵커]
올여름 장마가 끝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장마 대신 더위가 기세를 올리면서 곳곳에서 강한 폭염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경북 포항과 경주에는 폭염특보 최상위 단계인 중대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길게 늘어선 장마 구름이 중부와 북한 사이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강한 비구름대가 통과한 강원 철원은 새벽 한때 시간당 30㎜의 장대비가 쏟아져 호우특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장마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중부는 주말까지도 오락가락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장마가 막바지를 향해가면서 폭염의 기세는 날로 강해지고 있습니다.
남부를 중심으로 폭염경보가 내려졌고, 서울 등 수도권도 폭염주의보가 확대됐습니다.
특히 경북 포항과 경주는 체감온도 38도 이상이 예상되면서 올들어 두번째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폭염중대경보는 건강한 사람도 온열질환 위험이 큰 더위로, 올해 처음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입니다.
[복한규/기상청 예보분석관]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체감온도가 33℃ 안팎, 강원영동 일부 충남과 전라권, 경상권, 제주도는 35℃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찜통더위가 더욱 심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제주의 장마는 지난 19일 종료됐고, 중부와 남부 내륙도 다음 주초에는 장마가 끝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장마가 물러가고 덥고 습한 공기가 한반도를 뒤덮으면서 다음 주부터는 중부지방도 폭염과 열대야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영상편집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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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장마가 끝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장마 대신 더위가 기세를 올리면서 곳곳에서 강한 폭염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경북 포항과 경주에는 폭염특보 최상위 단계인 중대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길게 늘어선 장마 구름이 중부와 북한 사이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강한 비구름대가 통과한 강원 철원은 새벽 한때 시간당 30㎜의 장대비가 쏟아져 호우특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장마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중부는 주말까지도 오락가락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장마가 막바지를 향해가면서 폭염의 기세는 날로 강해지고 있습니다.
남부를 중심으로 폭염경보가 내려졌고, 서울 등 수도권도 폭염주의보가 확대됐습니다.
특히 경북 포항과 경주는 체감온도 38도 이상이 예상되면서 올들어 두번째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폭염중대경보는 건강한 사람도 온열질환 위험이 큰 더위로, 올해 처음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입니다.
[복한규/기상청 예보분석관]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체감온도가 33℃ 안팎, 강원영동 일부 충남과 전라권, 경상권, 제주도는 35℃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찜통더위가 더욱 심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제주의 장마는 지난 19일 종료됐고, 중부와 남부 내륙도 다음 주초에는 장마가 끝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장마가 물러가고 덥고 습한 공기가 한반도를 뒤덮으면서 다음 주부터는 중부지방도 폭염과 열대야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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