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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교 수위 내려…임진교 '홍수경보'도 해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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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필승교 수위 내려…임진교 '홍수경보'도 해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채널: 연합뉴스TV
- 게시일: 2026-07-22T01:01:43+00:00
[앵커]
어제(22일) 경기도 연천에 시간당 40mm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리면서 임진강 수위가 빠르게 올랐는데요.
그러면서 임진강 일대에는 홍수경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오늘은 비가 소강상태를 나타내고 있는데, 현재 상황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군남댐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문형민 기자.
[기자]
네, 저는 임진강 하류, 경기 연천군 군남댐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현재 어제까지 거세게 쏟아졌던 비가 그쳤습니다.
하지만 제 뒤로 보이는 수문에서는 여전히 흙탕물이 강한 물살을 이루며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오전 8시 30분 기준, 군남댐에는 초당 약 3,133톤이 유입되는 가운데, 3,372톤가량을 방류하며 수위를 조절하고 있는데요.
군남댐 수위는 30m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어제저녁, 한계 안전 수위 40m를 위협하며 35m까지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아직은 여유가 있는 상황입니다.
임진강 임진교 수위도 홍수 기준인 10.8m보다는 크게 낮은 6.8m 정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앞서 한강홍수통제소는 임진교의 수위가 상승하자 어제 오후 3시 30분을 기해 홍수주의보를 경보로 격상했는데요.
홍수경보 기준인 10.8m를 넘어 11m까지 올라갔던 임진교 수위는 야간에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곳에 내려졌던 홍수경보는 오전 5시 30분을 기준으로 해제됐습니다.
아울러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도 내려가고 있는데요.
현재 5.16m로, 어제저녁 10m 위로 올라서며 위기대응 주의단계인 12m에 근접했던 것과 비교해 절반 수준입니다.
다만, 오늘 이곳 경기를 비롯해 수도권에 비가 다시 내릴 전망이라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기상청은 서울과 인천, 그리고 경기 북부에 최대 40㎜, 경기 남부의 경우 최대 60㎜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연천 군남댐 앞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연결 이정우]
#비 #군남댐 #임진강 #필승교 #임진교 #홍수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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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경기도 연천에 시간당 40mm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리면서 임진강 수위가 빠르게 올랐는데요.
그러면서 임진강 일대에는 홍수경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오늘은 비가 소강상태를 나타내고 있는데, 현재 상황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군남댐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문형민 기자.
[기자]
네, 저는 임진강 하류, 경기 연천군 군남댐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현재 어제까지 거세게 쏟아졌던 비가 그쳤습니다.
하지만 제 뒤로 보이는 수문에서는 여전히 흙탕물이 강한 물살을 이루며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오전 8시 30분 기준, 군남댐에는 초당 약 3,133톤이 유입되는 가운데, 3,372톤가량을 방류하며 수위를 조절하고 있는데요.
군남댐 수위는 30m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어제저녁, 한계 안전 수위 40m를 위협하며 35m까지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아직은 여유가 있는 상황입니다.
임진강 임진교 수위도 홍수 기준인 10.8m보다는 크게 낮은 6.8m 정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앞서 한강홍수통제소는 임진교의 수위가 상승하자 어제 오후 3시 30분을 기해 홍수주의보를 경보로 격상했는데요.
홍수경보 기준인 10.8m를 넘어 11m까지 올라갔던 임진교 수위는 야간에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곳에 내려졌던 홍수경보는 오전 5시 30분을 기준으로 해제됐습니다.
아울러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도 내려가고 있는데요.
현재 5.16m로, 어제저녁 10m 위로 올라서며 위기대응 주의단계인 12m에 근접했던 것과 비교해 절반 수준입니다.
다만, 오늘 이곳 경기를 비롯해 수도권에 비가 다시 내릴 전망이라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기상청은 서울과 인천, 그리고 경기 북부에 최대 40㎜, 경기 남부의 경우 최대 60㎜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연천 군남댐 앞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연결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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