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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덮친 최악 산불 벌써 5일 째…프랑스에서만 축구장 6만 개 불 타 [현장영상] / 채널A
영상 정보
제목: 유럽 덮친 최악 산불 벌써 5일 째…프랑스에서만 축구장 6만 개 불 타 [현장영상] / 채널A
- 채널: 채널A News
- 게시일: 2026-07-27T15:00:36+00:00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닷새째 이어지면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27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지롱드와 랑드 지역에서는 약 22만~25만 명이 대피했으며 스페인 마드리드와 발렌시아 일대에서도 7만5000명 이상이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프랑스 지롱드주에서는 산불로 약 420㎢가 불에 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축구장 약 5만9000개 규모입니다. 또 불길은 보르도 외곽 약 15㎞ 지점까지 번졌습니다.
로랑 뉘네즈 프랑스 내무장관은 "산불이 자체적인 바람을 만들어내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상황이 여전히 매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인에서도 산불이 마드리드와 발렌시아 인근으로 확산하면서 7만5000명 이상이 대피했으며, 주민 약 3만 명에게는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물도록 하는 권고가 내려졌습니다.
기상당국은 이번 주 후반 프랑스 보르도 일대의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하면서, 고온과 강풍으로 산불이 다시 급속히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산불 #폭염 #유럽 #스페인 #프랑스 #강풍 #화재 #대피령 #비상사태 #마크롱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7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지롱드와 랑드 지역에서는 약 22만~25만 명이 대피했으며 스페인 마드리드와 발렌시아 일대에서도 7만5000명 이상이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프랑스 지롱드주에서는 산불로 약 420㎢가 불에 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축구장 약 5만9000개 규모입니다. 또 불길은 보르도 외곽 약 15㎞ 지점까지 번졌습니다.
로랑 뉘네즈 프랑스 내무장관은 "산불이 자체적인 바람을 만들어내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상황이 여전히 매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인에서도 산불이 마드리드와 발렌시아 인근으로 확산하면서 7만5000명 이상이 대피했으며, 주민 약 3만 명에게는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물도록 하는 권고가 내려졌습니다.
기상당국은 이번 주 후반 프랑스 보르도 일대의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하면서, 고온과 강풍으로 산불이 다시 급속히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산불 #폭염 #유럽 #스페인 #프랑스 #강풍 #화재 #대피령 #비상사태 #마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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