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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양산 '39.3도' 올 최고…극한 폭염 비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영상 정보
제목: 밀양 양산 '39.3도' 올 최고…극한 폭염 비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채널: 연합뉴스TV
- 게시일: 2026-07-26T08:51:37+00:00
[앵커]
연일 강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남부지방의 기온이 40도에 육박했습니다.
폭염중대경보 지역도 연일 확대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말 그대로 펄펄 끓는 더위입니다.
경남 밀양과 양산의 기온이 39.3도까지 치솟으면서 올해 전국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양산은 지난 2008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역대 가장 더웠습니다.
경주 39도, 창원 38.5도 기록하는 등 남부 곳곳에서 극한 폭염이 나타났습니다.
대구를 비롯해 남부 14개 시군에는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인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노약자 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람도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는 더위입니다.
사실상 장마가 끝나면서 남쪽의 덥고 습한 공기가 우리나라를 뒤덮은 가운데, 영남은 지형 영향까지 더해져 기온이 더 오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한낮에는 폭염, 밤에도 푹푹 찌는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문제는 앞으로 날씨가 더 더워진다는 것입니다.
주 초반 장마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면 남쪽의 북태평양고기압이 더욱 확장하겠습니다.
여기에 주 후반부에는 대기 상층에 뜨거운 고기압이 더해져서 이중으로 고기압이 겹쳐 폭염이 더욱 심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강한 더위가 지속하겠다며, 무리한 바깥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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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강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남부지방의 기온이 40도에 육박했습니다.
폭염중대경보 지역도 연일 확대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말 그대로 펄펄 끓는 더위입니다.
경남 밀양과 양산의 기온이 39.3도까지 치솟으면서 올해 전국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양산은 지난 2008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역대 가장 더웠습니다.
경주 39도, 창원 38.5도 기록하는 등 남부 곳곳에서 극한 폭염이 나타났습니다.
대구를 비롯해 남부 14개 시군에는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인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노약자 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람도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는 더위입니다.
사실상 장마가 끝나면서 남쪽의 덥고 습한 공기가 우리나라를 뒤덮은 가운데, 영남은 지형 영향까지 더해져 기온이 더 오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한낮에는 폭염, 밤에도 푹푹 찌는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문제는 앞으로 날씨가 더 더워진다는 것입니다.
주 초반 장마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면 남쪽의 북태평양고기압이 더욱 확장하겠습니다.
여기에 주 후반부에는 대기 상층에 뜨거운 고기압이 더해져서 이중으로 고기압이 겹쳐 폭염이 더욱 심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강한 더위가 지속하겠다며, 무리한 바깥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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