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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고향까지 때렸다…우크라, 러 물류센터 연쇄공격으로 3조원 피해

뉴스1TV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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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푸틴 고향까지 때렸다…우크라, 러 물류센터 연쇄공격으로 3조원 피해

  • 채널: 뉴스1TV
  • 게시일: 2026-07-26T03:11:32+00:00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종전 압력을 가하기 위해 펼치고 있는 이른바 ‘40일 작전’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정유시설과 방산업체에 집중하던 공격을 일반 물류망으로 확대하면서 러시아인들의 일상에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4일 “러시아 키로프주(州)에 있는 군수기업 중 하나를 타격했다”며 “이 기업은 러시아 항공기와 미사일 부품을 공급하는 핵심 업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어 “우리의 ‘장거리 제재’는 약 1350km 떨어진 러시아의 석유시설에 대해서도 효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드론 기술이 계속 진화하면서 러시아 본토 시베리아 지역은 물론 국경에서 약 2700km 떨어진 옴스크 정유공장까지 공격을 받은 사례가 생겨났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고향이자 러시아 제2의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도 공격을 받았다.

러시아 현지 언론들은 국경에서 직선으로 약 900km 떨어진 상트페테르부르크 남부 슈샤리 지역과 인근 레닌그라드주에 있는 ‘와일드베리스’ 물류시설이 각각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최근 우크라이나군의 집중 표적이 되고 있는 ‘와일드베리스’는 러시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로 월 이용자 수는 약 8100만 명에 달한다.

와일드베리스 물류창고에 대한 공격은 지난 18일 첫 공격이 이뤄진 이후 벌써 네 번째다.

더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우크라_드론 #장거리드론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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