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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현우진 징역 1년 구형…"교육 불평등 심화" [자막뉴스] / 채널A

채널A News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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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검찰, 현우진 징역 1년 구형…"교육 불평등 심화" [자막뉴스] / 채널A

  • 채널: 채널A News
  • 게시일: 2026-07-24T05:54:27+00:00
현직 교사들과 수능 관련 문항을 부정거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수학 일타강사 현우진 씨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오늘(24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현 씨와, 현 씨에게 돈을 받고 문항을 만든 현직 교사 3명에게 모두 징역 1년을 구형하면서 "교육 불평등이 심화하고 공교육 체계의 근간이 흔들리는 중대한 공익 침해가 발생했다"고 했는데요.

현 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3년 전 사교육 카르텔 1인자로 지목돼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검찰의 주장에 단 하나도 동의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현 씨는 지난 2020년 3월~2023년 5월까지 약 4년간 수능 관련 문항 제작을 조건으로 현직교사 3명에게 약 4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습니다.

청탁금지법은 사립학교 교원을 포함한 공직자 등이 직무와 관계없이 한 사람에게 1회 100만 원, 연간 300만 원 이상의 금품 등을 주고받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현 씨에 대한 1심 선고는 다음 달 26일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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