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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싸움 최태원·노소영 운명의 선고.. 5배 뛴 SK 주가, 재산분할 뒤집힐까? - [핫이슈PLAY] MBC뉴스 2026년 7월 24일
영상 정보
제목: 9년 싸움 최태원·노소영 운명의 선고.. 5배 뛴 SK 주가, 재산분할 뒤집힐까? - [핫이슈PLAY] MBC뉴스 2026년 7월 24일
- 채널: MBCNEWS
- 게시일: 2026-07-24T01:40:19+00:00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가 오늘(24일) 오후 나옵니다.
9년째 이어진 이혼 소송의 최대 쟁점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지분이 재산분할 대상인지, 그리고 재산분할 기준 시점을 언제로 볼지인데요.
앞서 2심은 노 관장에 대한 위자료 20억 원과 재산분할 1조 3,808억 원을 인정했지만, 대법원은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300억 원'을 기여도로 반영한 판단에 문제가 있다며 사건을 다시 심리하라고 돌려보냈습니다.
현재 위자료 20억 원은 이미 확정됐고 이번 재판에서는 재산분할 규모만 다시 결정되는데요.
핵심은 SK주가의 평가 기준 시점입니다.
주가 평가 시점을 항소심 변론종결일로 볼지,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로 볼지에 따라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의 평가액이 약 2조 원에서 10조 원 안팎으로 5배 가까이 차이 나면서 재산분할 규모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인데요.
9년간 이어진 법적 다툼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아니면 양측이 판결에 불복해 다시 대법원에 상고를 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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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째 이어진 이혼 소송의 최대 쟁점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지분이 재산분할 대상인지, 그리고 재산분할 기준 시점을 언제로 볼지인데요.
앞서 2심은 노 관장에 대한 위자료 20억 원과 재산분할 1조 3,808억 원을 인정했지만, 대법원은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300억 원'을 기여도로 반영한 판단에 문제가 있다며 사건을 다시 심리하라고 돌려보냈습니다.
현재 위자료 20억 원은 이미 확정됐고 이번 재판에서는 재산분할 규모만 다시 결정되는데요.
핵심은 SK주가의 평가 기준 시점입니다.
주가 평가 시점을 항소심 변론종결일로 볼지,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로 볼지에 따라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의 평가액이 약 2조 원에서 10조 원 안팎으로 5배 가까이 차이 나면서 재산분할 규모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인데요.
9년간 이어진 법적 다툼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아니면 양측이 판결에 불복해 다시 대법원에 상고를 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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