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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 '김·정·송' 3파전에 최고위원 '친명4 vs 친청3' 대진 확정 - [끝까지 LIVE] MBC 중계방송 2026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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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주당 전당대회, '김·정·송' 3파전에 최고위원 '친명4 vs 친청3' 대진 확정 - [끝까지 LIVE] MBC 중계방송 2026년 07월 23일
- 채널: MBCNEWS
- 게시일: 2026-07-22T23:35:45+00:00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당 대표 선거는 예상대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5석을 놓고 다투게 될 8명의 최고위원 후보에는 친명·친청계 각각 4명과 3명이 포함됐습니다. 전선이 명확해짐에 따라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가 러닝메이트가 돼 진영을 대표하게 됐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3일)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득표율 순위 등이 공개되지 않은 채 당 대표 후보 3인과 최고위원 후보 8인이 확정됐습니다. 최고위원 후보는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등입니다. 후보들의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들 가운데 이성윤·한민수·최민희 후보는 친청계로, 중립으로 평가되는 김영호 후보를 제외한 박선원·김용·서미화·임미애 후보는 친명계로 각각 분류됩니다. 김민석·송영길 후보가 '반청(반정청래) 연대' 행보를 보이는 상황에서 최고위원 선거전마저 명확한 대립 전선 양상을 보이면서 전당대회를 앞두고 심화하고 있는 계파 갈등 역시 한층 고조될 전망입니다. 선거 구도상 당 대표 선거에 승리하더라도 반대 계파가 다수를 차지할 경우 당 대표 리더십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친청계의 경우 출마자 모두가 승리해도 친명계의 지도부 입성을 저지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들이 러닝매이트처럼 연대를 통한 '진영의 승리'를 위해 움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본경선은 전국대의원·권리당원 투표(1인1표제) 70%, 국민여론조사 30%를 반영하며 대구·경북·경남 지역 전당대회 대의원 및 권리당원의 유효 투표 결과에 5% 가중치가 부여됩니다. 당 대표 후보는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선택하며 선호투표제가 적용됩니다. 최고위원 후보는 1인1표·2인 연기명으로 진행됩니다. 본경선은 8월1일 충남·충북·대전·세종을 시작으로 2일 울산·부산·경남, 8일 제주·인천, 9일 강원·대구·경북, 15일 전북·전남광주, 16일 경기·서울 순으로 치러집니다. 이어 8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최종 당선자가 결정됩니다. 선출직 최고위원의 경우 상위 5인이 모두 남성이면 5위 대신 여성 후보 중 최고 득표자가 최고위원으로 선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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