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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예비경선' 이틀째…국힘 윤리위 징계 심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영상 정보
제목: 민주 '예비경선' 이틀째…국힘 윤리위 징계 심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채널: 연합뉴스TV
- 게시일: 2026-07-22T02:08:38+00:00
[앵커]
민주당 전당대회 예비경선이 2일 차에 접어든 가운데, 내일 컷오프를 앞두고 후보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채연 기자!
[기자]
네, 이른바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 제기한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설'을 두고 논쟁은 더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가짜뉴스 법적 조치까지 운운하며 반발했던 정 대표는 오늘 아침 SNS에 분열주의적 음모론을 넘어 통합과 개혁으로 가자는 글을 올렸습니다.
또 다른 당권 주자인 고민정 후보는 김 후보를 겨냥해 근거가 있다면 공개적으로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신천지 역시 김 후보 주장을 일축하며 '사실 무근' 공개 입장을 낸 가운데, 논란은 최고위원 후보들 간 공방으로 번지는 양상입니다.
친청계 이성윤 의원은 정 후보에 확인해 본 결과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고, 친명계 이건태 의원은 단순한 '소문'으로 치부하기 어려워 보인다며 김 후보를 거들었습니다.
의혹 제기 중심에 선 김 후보는 오늘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합작도 다 이겨내자면서도 예고한 증거 폭로에 대해선 구체적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유시민 작가를 향해 격앙된 반응을 보였는데요.
이재명 정부의 필패를 예언하는 헛예언들은 이번에도 필패할 것이라며, 유 작가의 최근 '이재명 정권의 필연적 실패' 발언에 반격한 겁니다.
이런 가운데 김민석, 고민정, 정청래 세 후보는 전현희 의원실이 주최한 청년, 노동 관련 행사에 나란히 참석하고, 송영길 후보는 제주 4·3 평화공원 참배 등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예비 경선은 내일까지 치러지는 데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 등을 거쳐 본선에 진출할 당 대표 후보 5명을 3명으로 추릴 예정입니다.
[앵커]
오늘 국민의힘 윤리위 회의에선 징계 절차 개시 의결이 이뤄질 수 있다고요?
[기자]
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현역 의원 등에 대한 징계안 심의를 이어갑니다.
지난 6일 첫 회의를 열고 징계안 60여건을 한 차례 들여다본 만큼, 오늘 징계 절차 개시 의결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6·3 지방선거 이후 장동혁 대표는 '해당 행위자'에 대한 징계 방침을 명확히 한 바 있고 '1호 타깃'으로는 6선의 조경태 의원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조 의원은 당내 국회부의장 선거 당시 같은 당 후보 낙선 종용 의혹으로 윤리위에 제소된 바 있습니다.
여기에 지난 6·3 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지원한 진종오 등 친한계 의원 다수도 징계 심의 대상에 포함돼 있어, '징계 국면'이 본격화하는 양상입니다.
국힘 소장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윤리위가 당 통합을 저해하고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징계국면에 진입하는 입구가 돼선 안 된단 목소리를 냈습니다.
[앵커]
여전히 양당이 부딪히고 있는 '보완수사관 폐지' 문제도 짚어보죠.
[기자]
오늘 한병도 원내대표는 수사·기소 분리 대원칙에는 당내 어떤 이견도 없고, 세부 인식 차이가 이 원칙을 흔들거나 검찰수사권을 되살리는 수단이 돼선 안 된다고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당내 신중 기류에 정책 의총까지 열며 숙고를 이어온 만큼 당론 채택 여부 등 속도를 낼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당장 오늘 법사위 1소위에선 범여권 주도로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안을 병합심사하고, 이어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법무장관 등을 상대로 공소청 준비 상황 등을 둘러싼 긴급 현안질의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여전히 보완수사권 존치를 주장하는 국민의힘은 내일 남은 7개 상임위 몫 위원장 선출을 마치면 상임위 등 국회 일정에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는 '선관위 특검법' 합의에 이어 오늘은 투표용지 부족사태 특위 청문회에서 쟁점인 재검표 여부를 논의하는데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247만 장 상당의 투표지 재검표도 오늘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또 특검법 자체를 두고도 여야 갈등의 불씨는 남아 있는데요.
양당이 추후 합의하기로 한 선관위 특검 수사 범위, 규모, 기간 등을 놓고선 아직 갈 길이 먼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연결 김민서]
#국민의힘 #민주당 #국회 #선관위 #특검 #정치인 #정점식 #저치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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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 예비경선이 2일 차에 접어든 가운데, 내일 컷오프를 앞두고 후보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채연 기자!
[기자]
네, 이른바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 제기한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설'을 두고 논쟁은 더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가짜뉴스 법적 조치까지 운운하며 반발했던 정 대표는 오늘 아침 SNS에 분열주의적 음모론을 넘어 통합과 개혁으로 가자는 글을 올렸습니다.
또 다른 당권 주자인 고민정 후보는 김 후보를 겨냥해 근거가 있다면 공개적으로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신천지 역시 김 후보 주장을 일축하며 '사실 무근' 공개 입장을 낸 가운데, 논란은 최고위원 후보들 간 공방으로 번지는 양상입니다.
친청계 이성윤 의원은 정 후보에 확인해 본 결과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고, 친명계 이건태 의원은 단순한 '소문'으로 치부하기 어려워 보인다며 김 후보를 거들었습니다.
의혹 제기 중심에 선 김 후보는 오늘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합작도 다 이겨내자면서도 예고한 증거 폭로에 대해선 구체적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유시민 작가를 향해 격앙된 반응을 보였는데요.
이재명 정부의 필패를 예언하는 헛예언들은 이번에도 필패할 것이라며, 유 작가의 최근 '이재명 정권의 필연적 실패' 발언에 반격한 겁니다.
이런 가운데 김민석, 고민정, 정청래 세 후보는 전현희 의원실이 주최한 청년, 노동 관련 행사에 나란히 참석하고, 송영길 후보는 제주 4·3 평화공원 참배 등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예비 경선은 내일까지 치러지는 데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 등을 거쳐 본선에 진출할 당 대표 후보 5명을 3명으로 추릴 예정입니다.
[앵커]
오늘 국민의힘 윤리위 회의에선 징계 절차 개시 의결이 이뤄질 수 있다고요?
[기자]
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현역 의원 등에 대한 징계안 심의를 이어갑니다.
지난 6일 첫 회의를 열고 징계안 60여건을 한 차례 들여다본 만큼, 오늘 징계 절차 개시 의결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6·3 지방선거 이후 장동혁 대표는 '해당 행위자'에 대한 징계 방침을 명확히 한 바 있고 '1호 타깃'으로는 6선의 조경태 의원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조 의원은 당내 국회부의장 선거 당시 같은 당 후보 낙선 종용 의혹으로 윤리위에 제소된 바 있습니다.
여기에 지난 6·3 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지원한 진종오 등 친한계 의원 다수도 징계 심의 대상에 포함돼 있어, '징계 국면'이 본격화하는 양상입니다.
국힘 소장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윤리위가 당 통합을 저해하고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징계국면에 진입하는 입구가 돼선 안 된단 목소리를 냈습니다.
[앵커]
여전히 양당이 부딪히고 있는 '보완수사관 폐지' 문제도 짚어보죠.
[기자]
오늘 한병도 원내대표는 수사·기소 분리 대원칙에는 당내 어떤 이견도 없고, 세부 인식 차이가 이 원칙을 흔들거나 검찰수사권을 되살리는 수단이 돼선 안 된다고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당내 신중 기류에 정책 의총까지 열며 숙고를 이어온 만큼 당론 채택 여부 등 속도를 낼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당장 오늘 법사위 1소위에선 범여권 주도로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안을 병합심사하고, 이어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법무장관 등을 상대로 공소청 준비 상황 등을 둘러싼 긴급 현안질의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여전히 보완수사권 존치를 주장하는 국민의힘은 내일 남은 7개 상임위 몫 위원장 선출을 마치면 상임위 등 국회 일정에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는 '선관위 특검법' 합의에 이어 오늘은 투표용지 부족사태 특위 청문회에서 쟁점인 재검표 여부를 논의하는데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247만 장 상당의 투표지 재검표도 오늘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또 특검법 자체를 두고도 여야 갈등의 불씨는 남아 있는데요.
양당이 추후 합의하기로 한 선관위 특검 수사 범위, 규모, 기간 등을 놓고선 아직 갈 길이 먼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연결 김민서]
#국민의힘 #민주당 #국회 #선관위 #특검 #정치인 #정점식 #저치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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