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축구협회, 국회 청문회에 빗장수비?…맹탕 청문회 우려 증폭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영상 정보
제목: 축구협회, 국회 청문회에 빗장수비?…맹탕 청문회 우려 증폭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채널: 연합뉴스TV
- 게시일: 2026-07-21T12:16:59+00:00
[앵커]
한 차례 연기된 축구협회 국회 청문회가 30일에 열릴 예정인 가운데 문체위 소속 의원들이 협회의 불성실한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채택된 증인과 참고인 중 불참자도 많아 맹탕 청문회 우려가 나옵니다.
우준성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 문체위에서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성토가 쏟아졌습니다.
[조계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한축구협회의 오만한 태도를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징계 내역 요구에는 개인 정보라며 거부하고…"
[김재원 / 조국혁신당 의원] "소송 진행 중이다. 계약상 비밀이다. 자료 미보유하고 있다. 그다음에 확인 중이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들어서…"
이에 협회는 "비밀 유지 약정이 걸렸거나 재판 관련 자료를 제외하고 협조할 수 있는 것들은 직원들이 밤낮 없이 준비하고 있다"라며 억울하다는 입장.
문체위는 정당한 자료 제출 거부 사유가 아니라며 고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몽규 전 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 이임생 전 이사 등 증인 명단은 큰 틀에서 변화가 없었으나 불출석 의사를 밝혔던 박항서 전 부회장은 그대로 포함됐고, 정 전 회장 관련 불법선거운동 의혹을 받고 있는 인사가 추가됐습니다.
출석 의무가 없는 참고인에 김대희 K-축구 혁신위원이 추가됐는데, 박지성 K-축구 혁신 위원장과 이영표, 박주호 위원 등은 알려진 대로 불참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지성 / K-축구 혁신위 공동위원장] "청문회 참석 안 합니다. 제가 축구협회의 일과 관련해서 나가서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없기 때문에…"
각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자료도 없는 상황에서 의혹의 당사자는 물론 협회의 실책을 지적할 축구인들의 참여가 저조해 맹탕 청문회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국회방송]
[영상편집 송아해]
[그래픽 이예지]
[뉴스리뷰]
#대한축구협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증인 #참고인 #박지성 #청문회 #연기 #전체회의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한 차례 연기된 축구협회 국회 청문회가 30일에 열릴 예정인 가운데 문체위 소속 의원들이 협회의 불성실한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채택된 증인과 참고인 중 불참자도 많아 맹탕 청문회 우려가 나옵니다.
우준성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 문체위에서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성토가 쏟아졌습니다.
[조계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한축구협회의 오만한 태도를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징계 내역 요구에는 개인 정보라며 거부하고…"
[김재원 / 조국혁신당 의원] "소송 진행 중이다. 계약상 비밀이다. 자료 미보유하고 있다. 그다음에 확인 중이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들어서…"
이에 협회는 "비밀 유지 약정이 걸렸거나 재판 관련 자료를 제외하고 협조할 수 있는 것들은 직원들이 밤낮 없이 준비하고 있다"라며 억울하다는 입장.
문체위는 정당한 자료 제출 거부 사유가 아니라며 고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몽규 전 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 이임생 전 이사 등 증인 명단은 큰 틀에서 변화가 없었으나 불출석 의사를 밝혔던 박항서 전 부회장은 그대로 포함됐고, 정 전 회장 관련 불법선거운동 의혹을 받고 있는 인사가 추가됐습니다.
출석 의무가 없는 참고인에 김대희 K-축구 혁신위원이 추가됐는데, 박지성 K-축구 혁신 위원장과 이영표, 박주호 위원 등은 알려진 대로 불참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지성 / K-축구 혁신위 공동위원장] "청문회 참석 안 합니다. 제가 축구협회의 일과 관련해서 나가서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없기 때문에…"
각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자료도 없는 상황에서 의혹의 당사자는 물론 협회의 실책을 지적할 축구인들의 참여가 저조해 맹탕 청문회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국회방송]
[영상편집 송아해]
[그래픽 이예지]
[뉴스리뷰]
#대한축구협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증인 #참고인 #박지성 #청문회 #연기 #전체회의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