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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소 진입 저지 여성 구속기로…혐의 거듭 부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영상 정보
제목: 개표소 진입 저지 여성 구속기로…혐의 거듭 부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채널: 연합뉴스TV
- 게시일: 2026-07-21T10:09:08+00:00
[앵커]
서울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막은 30대 여성 A씨가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습니다.
A씨 측은 여전히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신선재 기자입니다.
[기자]
성조기를 두르고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사무실 진입을 막은 30대 여성 A씨가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A씨는 취재진 물음에 직접 답하지 않았지만,
[A씨] "(업무방해 혐의 인정하세요?)…"
변호인단은 혐의를 거듭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황교안 / A씨 변호인·자유와혁신 대표] "말도 안 되는 (영장) 청구입니다…원인을 제공한 자가 문제죠."
A씨는 지난 달 16일 올림픽 핸드볼경기장 출입구를 2시간 가량 막아 체육단체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수사기관은 A씨가 국회의원·체육회장·경찰 등의 합의를 무력화해 중대한 업무방해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걸로 전해졌는데 A씨는 경찰 출석 당시 기자회견을 열고 '대가가 따른다면 대가를 치르겠다'며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했습니다.
[A씨(지난 10일)] "법원이나 선관위의 증거보전 결정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선거 부정 의혹이 끊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여성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의 소지품을 무단으로 수색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1명과 경찰 공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남성 3명도 같은 시간 영장심사를 받았습니다.
시위가 40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혐의로 경찰 수사 선상에 오른 건 지난 13일 기준 289명에 달합니다.
현장을 관리하는 경찰을 향해 침을 뱉고 욕설을 해 구속된 40대 여성과 국조특위의 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구속된 60대 남성 등, 개표소 불법행위 가담자들은 줄줄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연합뉴스TV 신선재입니다.
[영상취재 문주형]
[영상편집 이예림]
#구속영장 #영장실질심사 #개표소시위 #올다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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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막은 30대 여성 A씨가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습니다.
A씨 측은 여전히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신선재 기자입니다.
[기자]
성조기를 두르고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사무실 진입을 막은 30대 여성 A씨가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A씨는 취재진 물음에 직접 답하지 않았지만,
[A씨] "(업무방해 혐의 인정하세요?)…"
변호인단은 혐의를 거듭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황교안 / A씨 변호인·자유와혁신 대표] "말도 안 되는 (영장) 청구입니다…원인을 제공한 자가 문제죠."
A씨는 지난 달 16일 올림픽 핸드볼경기장 출입구를 2시간 가량 막아 체육단체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수사기관은 A씨가 국회의원·체육회장·경찰 등의 합의를 무력화해 중대한 업무방해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걸로 전해졌는데 A씨는 경찰 출석 당시 기자회견을 열고 '대가가 따른다면 대가를 치르겠다'며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했습니다.
[A씨(지난 10일)] "법원이나 선관위의 증거보전 결정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선거 부정 의혹이 끊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여성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의 소지품을 무단으로 수색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1명과 경찰 공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남성 3명도 같은 시간 영장심사를 받았습니다.
시위가 40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혐의로 경찰 수사 선상에 오른 건 지난 13일 기준 289명에 달합니다.
현장을 관리하는 경찰을 향해 침을 뱉고 욕설을 해 구속된 40대 여성과 국조특위의 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구속된 60대 남성 등, 개표소 불법행위 가담자들은 줄줄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연합뉴스TV 신선재입니다.
[영상취재 문주형]
[영상편집 이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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