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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로컬] 아시아 첫 인빅터스 게임, 2029년 대전서 개최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연합뉴스TV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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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티&로컬] 아시아 첫 인빅터스 게임, 2029년 대전서 개최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채널: 연합뉴스TV
  • 게시일: 2026-07-21T08:20:22+00:00
전국의 다양한 지역뉴스들을 만나보는 [시티&로컬]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서울대공원, 국내 최초 레서판다 자연 번식 성공

서울시가 지난달 세계적인 멸종위기종 레서판다 두 마리가 성공적으로 태어나, 현재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공원에 사는 '라비'와 '리안' 사이에 자식이 태어난 것입니다.

사육사들이 소음에 예민한 레서판다의 특성을 고려해 안정감을 느낄 쉘터를 직접 제작하고, 영양까지 세심하게 관리한 끝에 번식에 성공했습니다.

면역력이 약해 각종 질병에 취약한 레서판다는 국제자연보전연맹이 지정한 멸종위기종입니다.

서울대공원 측은 안정기에 접어들 때까지 외부 노출을 자제하는 대신 아기 레서판다의 성장 스토리를 영상으로 제작해 순차 공개할 계획입니다.

▶ 경기도,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 속도

경기도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경기미래투자공사 TF 전략회의를 열고, 수원과 화성 등 반도체 사업 거점 8개 기초자치단체와 공사 출자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을 주문했습니다.

경기미래투자공사는 반도체·AI 등 전략산업 투자를 위한 정책금융 공공기관으로, 내년 하반기 설립 예정입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재정위기의 타개책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핵심 동력"이라며 속도감 있는 조성을 당부했습니다.

▶ 아시아 첫 인빅터스 게임, 2029년 대전서 개최

대전시가 2029년 인빅터스 게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며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인빅터스 게임이 대회 창설 이후 처음으로 아시아에서 열립니다.

대전은 미국 샌디에이고와 덴마크 올보르와의 경쟁을 거쳐 최종 개최권을 따냈습니다.

영국 인빅터스 게임 재단은 대전의 준비 수준과 중앙정부·지방정부·상이군인 사회의 협력체계, 아시아 지역으로의 대회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회에는 26개국의 상이군인 선수 550명과 가족 등 모두 3천여 명이 참가해 양궁과 사이클, 휠체어 농구 등 12개 종목에서 열전을 보일 예정입니다.

▶ 경북도·안동시 등, 국립경국대 의대 설립 공동대응

경북도와 안동시, 예천군, 국립경국대가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섭니다.

이들 기관은 오늘(21일) 경북도청에서 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실무협의체를 정례화해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의대 설립 필요성을 함께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국비 4,305억 원을 들여 도청 신도시에 정원 100명 규모의 의대와 500병상 규모의 부속병원을 건립을 추진 중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의사제 운용을 전제로 지역 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경북 북부권의 중증·응급의료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시티&로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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