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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어 러시아에도 밀착하는 北…푸틴 대통령, 최선희 만나 “북한군 도움에 감사” [뉴스플레이리스트]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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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 이어 러시아에도 밀착하는 北…푸틴 대통령, 최선희 만나 “북한군 도움에 감사” [뉴스플레이리스트] / 채널A
- 채널: 채널A News
- 게시일: 2026-07-20T06:26:24+00:0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러시아를 방문 중인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의 면담에서 “(양국이) 모든 분야에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이 곧 6·25 전쟁 승리 73주년이라는 기념일을 맞이한다고 알고 있다”며 “축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도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북한은 1953년 정전협정 체결일(7월 27일)을 ‘조국해방전쟁 승리기념일’로 지정했고 1996년부터 국가 명절인 ‘전승절’로 격상해 기념하고 있습니다. 푸틴은 이 자리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쌓아온 깊은 상호 이해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타스통신은 전했습니다.
이에 최 외무상은 “국가의 주권과 안보 이익, 영토 보존을 수호하고 우크라이나 사태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러시아의 모든 노력을 지금도, 앞으로도 변함없이 확고히 지지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해 12월 러시아 쿠르스크에 파병됐던 공병부대 환영식에서 공병부대의 활약을 치켜세웠는데, 당시 전문가들 사이에선 장기적 전후 재건에 초점을 둔 파병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으로 북·러 관계가 변화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작용했을 수 있다는 시각도 제기 됩니다. 김정은이 우크라이나전 파병과 관련한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보고 있다는 정보당국의 분석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이날 러시아 측 발표에는 담기지 않았지만, 양측은 면담에서 정상회담 일정도 조율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주요 외교일정이나 양국 간 기념일이 없는 시점에 이뤄진 북한 외교수장의 모스크바행은 정상회담 관련 논의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제기 됩니다.
#김정은 #푸틴 #북러관계 #최선희 #방북 #파병 #전승절 #우크라이나 #드론 #젤렌스키 #북한군 #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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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북한이 곧 6·25 전쟁 승리 73주년이라는 기념일을 맞이한다고 알고 있다”며 “축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도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북한은 1953년 정전협정 체결일(7월 27일)을 ‘조국해방전쟁 승리기념일’로 지정했고 1996년부터 국가 명절인 ‘전승절’로 격상해 기념하고 있습니다. 푸틴은 이 자리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쌓아온 깊은 상호 이해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타스통신은 전했습니다.
이에 최 외무상은 “국가의 주권과 안보 이익, 영토 보존을 수호하고 우크라이나 사태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러시아의 모든 노력을 지금도, 앞으로도 변함없이 확고히 지지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해 12월 러시아 쿠르스크에 파병됐던 공병부대 환영식에서 공병부대의 활약을 치켜세웠는데, 당시 전문가들 사이에선 장기적 전후 재건에 초점을 둔 파병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으로 북·러 관계가 변화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작용했을 수 있다는 시각도 제기 됩니다. 김정은이 우크라이나전 파병과 관련한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보고 있다는 정보당국의 분석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이날 러시아 측 발표에는 담기지 않았지만, 양측은 면담에서 정상회담 일정도 조율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주요 외교일정이나 양국 간 기념일이 없는 시점에 이뤄진 북한 외교수장의 모스크바행은 정상회담 관련 논의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제기 됩니다.
#김정은 #푸틴 #북러관계 #최선희 #방북 #파병 #전승절 #우크라이나 #드론 #젤렌스키 #북한군 #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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